seledka pod shuboi 라는 샐러드인데
직역을 해버리니까 이렇게 웃긴 이름이 됬다.
생일이나 명절같은 행사에 반드시 끼어들어가는 음식으로
그동안은 남이 해주는 거 열심히 맛나게 먹다가
오늘 시부모님이랑 줴냐이모님 저녁초대를 했는데 처음으로 만들어봤다능.
알고보니 전통음식이라기보단
왠일인지 소련시절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신생;음식 ^^
일단 음식 만들기 전 검색신공.
물론 먹어본 감으로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대충 짐작이 가긴하지만
꽤 대규모의 한 요리 사이트(요기클릭) 발견.
여기 레시피대로라면
준비물
절인 청어 2마리
비트 2개
감자 2~3개
당근 1~2개
달걀 2~3개
마요네즈 150~200g 간편하죠잉.
여기서 셀지, 셀료뜨까라고 불리는 청어(위키백과)는
아무래도 유럽지방에서 주로 절여먹는 생선으로
나 역시도 한국에서 이런 생선을 먹어는봤는지 가물가물하긴하다...
검색을 해보니 구워도 먹고, 말려서 구워먹고 하나본데 한국에선 먹어본 기억이 없..;

만드는 방법도 간단
비트랑 감자랑 당근, 달걀을 삶아서 식힌다.
야채는 따로따로 채칼에 갈아서 마요네즈로 버무려놓는다.
물론 청어도 잘게 썰어서 마요네즈에 버무린다.
그릇에 청어-감자-당근-비트 순으로 층층히 담는다. (2층이 될수도, 3층이 될 수도 있음)
(나는 샐러드용 양파를 잘게 썰어서 청어랑 섞어줬다)
맨 마지막 층 위에 달걀을 갈아서 장식.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인데 만들어보긴 처음. ㅎㅎ
그런데 한국인 입맛에는 상당히 이국적일 듯 하다.
나름 성공했다. 시부모님도 이모님도 맛나다고 칭찬해주셨음 크크

덧) 남편한테 왜 하필이면 모피야? 물어보니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옴.;;
5분 후 쯤, 층층히 결을 이뤄서 그런거 아닐까? 옷 입듯이 말이야. 하심..
직역을 해버리니까 이렇게 웃긴 이름이 됬다.
생일이나 명절같은 행사에 반드시 끼어들어가는 음식으로
그동안은 남이 해주는 거 열심히 맛나게 먹다가
오늘 시부모님이랑 줴냐이모님 저녁초대를 했는데 처음으로 만들어봤다능.
알고보니 전통음식이라기보단
왠일인지 소련시절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신생;음식 ^^
일단 음식 만들기 전 검색신공.
물론 먹어본 감으로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대충 짐작이 가긴하지만
꽤 대규모의 한 요리 사이트(요기클릭) 발견.
여기 레시피대로라면
준비물
절인 청어 2마리
비트 2개
감자 2~3개
당근 1~2개
달걀 2~3개
마요네즈 150~200g 간편하죠잉.
여기서 셀지, 셀료뜨까라고 불리는 청어(위키백과)는
아무래도 유럽지방에서 주로 절여먹는 생선으로
나 역시도 한국에서 이런 생선을 먹어는봤는지 가물가물하긴하다...
검색을 해보니 구워도 먹고, 말려서 구워먹고 하나본데 한국에선 먹어본 기억이 없..;
일단 결과물 사진

만드는 방법도 간단
비트랑 감자랑 당근, 달걀을 삶아서 식힌다.
야채는 따로따로 채칼에 갈아서 마요네즈로 버무려놓는다.
물론 청어도 잘게 썰어서 마요네즈에 버무린다.
그릇에 청어-감자-당근-비트 순으로 층층히 담는다. (2층이 될수도, 3층이 될 수도 있음)
(나는 샐러드용 양파를 잘게 썰어서 청어랑 섞어줬다)
맨 마지막 층 위에 달걀을 갈아서 장식.
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인데 만들어보긴 처음. ㅎㅎ
그런데 한국인 입맛에는 상당히 이국적일 듯 하다.
나름 성공했다. 시부모님도 이모님도 맛나다고 칭찬해주셨음 크크
오늘의 상차림 사진. 치즈퐁듀랑 샐러드랑 닭고기 메인이였는데
정작 시부모님이랑 이모님이랑 다같이 사진을 못 찍었다. 먹고 수다떠느라 ㅎㅎㅎ
정작 시부모님이랑 이모님이랑 다같이 사진을 못 찍었다. 먹고 수다떠느라 ㅎㅎㅎ

덧) 남편한테 왜 하필이면 모피야? 물어보니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옴.;;
5분 후 쯤, 층층히 결을 이뤄서 그런거 아닐까? 옷 입듯이 말이야. 하심..



덧글
2012/02/19 00:34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날랄 2012/02/19 04:17 #
방문 감사해용~